이 포스팅의 주제는 내 주관적인 맛집임을 여실히 드러내는 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원주는 금대계곡, 성남리,칠봉 ,서곡,등등 수려한 계곡을따라 음식점도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서곡가든은 시내에서 아주 가깝고 길에서는 그 숨겨진 경치를 짐작 조차 할수없는
곳입니다.
서곡가든의 메뉴는 일반 계곡식당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입구 다리를 건널때만해도 물도없고 계곡도 좁고 식당의 위치도 계곡과는 거리가 있어보이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듭니다.
하지만 막상 주차를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그곳엔 별천지 처럼 수려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계곡 물도많고 깨끗하고 폭포쪽의 경치도 좋고. . . .
멋진경치에선 무엇을 먹어도 맛있습니다.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지만 서곡가든의 옻닭은
맛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조금 멀고 또 주문하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그정도는 충분히
보상받고도 남을 경치가 있기에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여름에 가족,친구,모임.... 아주 훌륭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집 평가
음식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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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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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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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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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므로 큰의미를 두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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